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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VS 크로아티아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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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vs 크로아티아
11월 16일 19시 00분 Venue Prince Faisal bin Fahd 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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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VS 크로아티아 프리뷰



사우디아라비아(피파 랭킹 22위, 팀 가치 : 28.13M 파운드)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본, 호주와 함께 죽음의 B조에 배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했을만큼 좋은 폼과 전력을 가진 팀입니다.

그동안 월드컵에서는 상위 랭킹 팀들과의 대결에서 크게 지면서 월드컵을 좋지 않게 끝내는 경우가 잦았는데, 크로아티아라는 강팀과의 경기에서 

월드컵 상위권팀들을 대비한 사전 준비를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크로아티아와의 전력차를 감안했을 때, 득점 자체가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하고, 2021년 이후 치러진 모든 A매치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사례가 없는것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모든 대표팀 선수들이 타리그가 아닌 자국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기에 조직력 적인 측면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때문에,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수비를 견고히하며 알 셰리(FW)의 높은 골 결정력으로 카운터 어택을 시도하는 형태로 경기를 운영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크로아티아(피파 랭킹 17위, 팀 가치 : 378.00M 파운드) 


크로아티아는 네이션스 리그에서 덴마크와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같은 조에 포함되었으나 조 1위를 차지하면서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2018년 월드컵 영웅들의 노쇠화나 대표님 은퇴를 선언하는 등 세대 교체의 과도기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 꾸준히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강팀입니다. 공격적인 부분보다는 단단한 수비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팀이며, 네이션스 리그에서 예를리치(DF)와 수탈로(DF), 그바르디올(DF)이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면서 2020년 유로에서 대두되었던 다실점 문제를 말끔히 지워버렸고, 오스트리아와의 3-0패배를 제외하면 5경기 평균 실점률은 0.6골에 불과합니다. 공격전개는 아직 모드리치(CM)의 탈압박과 넓은 시야에 이은 정확한 숏, 롱패스에 의존해 단조로움이 있긴 하지만, 뛰어난 중원 장악력으로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풀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페리시치(LW)의 최근 내려앉은 폼이 작은 변수이긴 하지만, 대체 자원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큰 문제는 아닐것이라 생각됩니다.


 



총평 :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근 1년간 A매치 성적이 크게 좋지않고 득점력도 낮기 때문에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이기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로아티아 역시 페리시치의 떨어진 폼과 골잡이 만주키치의 은퇴로 공격진이 약화되었긴하지만, 뛰어난 중원 장악력과 새롭게 구성된 단단한 수비진을 바탕으로 무게중심이 잘 갖춰진 운영이 가능한 반면, 공/수 전체적인 면에서 크로아티아에게 밀리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에 대처하기엔 아직 팀 레벨적으로 부침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사우디아라비아 패배(배당률 1.37)을 예상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패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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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나라님의 댓글

  • 베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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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로아티아의 승리로 끝이났네요. 하지만 큰 전력차에 비해 1골차 승부였다는 점에서 사우디아라비아도 얻어가는게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됩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지만, 내용적으로는 예상보다 더 좋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라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이게 축구의 묘미이기도 한 듯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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