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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23일 프랑스 VS 호주 월드컵 조별리그 D조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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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vs 호주
11월 23일 04시 00분 Al Janoub Stadium
오버 적중
22년 11월 23일 프랑스 VS 호주 월드컵 조별리그 D조 프리뷰



프랑스(피파 랭킹 4위)


프랑스는 저번 월드컵을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긴 하나, 유로와 네이션스리그의 성적을 보면 디펜딩 챔피언이라기엔 조금 모자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 구성 또한 우크라이나, 보스니아, 핀란드, 카자흐스탄과 묶여있어 운이 크게 따랐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고, 20년 전에 마주했던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가 다시 되풀이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존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앞서 말했듯, 2020유로와 네이션스리그에서의 성과가 좋지 못하기도 한 현실이기에 선수 개개인의 역량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은 자유도 측면에서 좋고 개개인의 능력치가 높은만큼 어느정도 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반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거나 상성상 먹히는 전술에서의 유도리있는 세부전술 대처 등은 미흡합니다. 전체적으로 전술적인 완성도보다는 개인의 기량에 의존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며, 반대로 말하면 이는 역량이 높은 팀과의 경기에서 상대적인 불안감을 노출하며 개개인 컨디션에 따라 경기력이 좌지우지되기에 불안한 감이 높다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 악재로 인해 팀의 근간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인데, 포그바(CM)와 은골로 캉테(CM)의 부상 낙마에 이어 주전 공격수로써의 역할을 맡아야 했던 카림 벤제마(FW)도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참가가 불발되었기에 2002년처럼 부상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허나 윙백의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크게 가지고 가는 팀 스타일과 부상으로 주전 선수들의 다수 이탈이 있긴하나 대체 선수들이 앙투앙 그리즈만(FW), 킹슬리 코망(FW)과 같은 네임밸류 있는 선수들이며 무엇보다 확고한 젊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FW)의 존재가 프랑스의 무게감을 유지시켜주고 있습니다.



결장 : 벤제마(FW), 은쿤쿠(B급), 디뉴(LB), 포그바(MF), 캉테(MF), 킴펨베(DF)




호주(피파 랭킹 38위) 


호주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강팀 중 하나이지만, 월드컵에서는 언더독입니다. 플레이오프에서 페루와의 경기 당시 승부차기까지가는 혈투를 치르고 극적으로 월드컵 본선에 합류하였습니다. 월드컵 첫 출전이자 16강 진출에 성공했던 2006년도에도 승부차기로 본선에 합류했었는데, 현재까지는 2006년의 모습이 되풀이되고있는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일본과 사우디와 같은 본인들과 엇비슷한 전력을 가진 상대로도 경기력적으로 큰 임팩트가 없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대표팀 감독인 아놀드 감독은 2007년에도 호주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만큼 호주 대표팀을 잘 알고 연이 깊은 인물인데, 호주 선수들의 장점인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직선적인 공격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에 4-2-3-1을 기본베이스로 해서 상황에 따라 두줄 수비를 활용하기 좋은 4-4-2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중입니다. 다만 피지컬과 힘을 바탕으로 하는 축구이기에 세세한 패스플레이 등은 상대적으로 기대하기 힘들고, 팀 케이힐(은퇴)같은 황금세대의 에이스들이 은퇴한 지금은 과거에비해 스쿼드가 빈약해 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도 자국 리거들 비중이 높다보니 전체적으로 조직력이 나쁘지 않다는 것은 긍정적인 점입니다. 

다만 롱볼 위주의 공격을 선호하는 팀 스타일에서 공격진 중 최장신이 185cm의 듀크(FW)이기에 팀 스타일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이며, 최근 경기력 기복또한 심해지고 있고, 단조로운 팀 스타일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도 호주의 월드컵 전망을 밝게 보기는 힘들게하는 요소입니다.



결장 : 세인즈버리(DF), 로직(MF), 타가트(FW), 보일(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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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부상으로 낙마한 선수가 많은 프랑스는 분명히 전력 누수가 있으나, 호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전력인 것이 분명합니다. 호주 또한 패배를 위해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닌만큼 수비적으로 걸어잠그며 공격의 세세함이 부족한 프랑스의 단조로운 공격의 틈을 찌를 기회를 엿보고 있을 가능성도 있긴 하나, 호주 역시 득점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기는 힘든 상황이기에 전체적으로 프랑스의 우세를 생각하며 2.5 오버(배당율 1.75)를 예상해봅니다.


 




2.5 오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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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나라님의 댓글

  • 베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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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랑스의 대승으로 끝이 났네요. 전반 초반 호주가 의외의 선취골을 넣으면서 시작이 좋다 했으나 결국 전력차이를 극복하지못하고 내리 4골을 내리 허용하면서 4 - 1 역전승을 허용하며 대패했네요. 내용적으로는 호주도 선전했으나 프랑스의 강력함이 도를 넘어섰던 경기였습니다. 특히 지루의 결정력과 음바페의 센스있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네요. 그럼 저는 다음 경기 프리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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