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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24일 우루과이 VS 대한민국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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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vs 한국
11월 24일 22시 00분 에듀케이션시티스타디움
오버 비적중
22년 11월 24일 우루과이 VS 대한민국 월드컵 H조 프리뷰



우루과이 (FIFA랭킹 14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함께 남미 지역 예선 3위를 차지한 우루과이는, 탈락 위기가 되자 장기간 감독직을 역임했던 타바레스 감독을 경질하고 디에고 알론소 감독을 선임했고, 이 선택이 유효해 팀을 빠르게 정비하여 정상궤도로 돌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이란과의 평가전은 0-1로 패배하였으나 어디까지나 평가전이고, 본선은 경기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4-4-2 포에미션을 사용하고 있긴하나, 높은 라인을 기반으로 상대 진영에서 파워풀한 압박과 더불어 공격적인 움직임을 자주 보여줍니다. 수아레스(FW)와 카바니(FW)의 노쇠화로 예전만큼의 활동량과 속도를 기대하긴 힘드나, 탑 클래스에 있던 선수들로서의 저력은 여전하기에 뛰어난 결정력으로 한방 한방이 위협적인 선수라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젊은 피 누녜스(FW)와 요즘 엄청난 폼을 보여주고있는 발베르데(CM)는 엄청난 중거리 또한 보유한 선수이기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FIFA랭킹 28위)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역사상 가장 긴 부임기간을 가진 감독이 되었습니다. 빌드업 축구를 표방하며 꾸준히 스타일을 만들어왔지만, 좁은 선수 기용폭과 때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고집이 의아함을 낳기도 했습니다.

포르투갈, 가나와의 일전도 앞두고 있는 만큼,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을 승리로 장식해야 16강으로의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현재 역대급 스타플레이어인 월드클래스 손흥민(FW)을 보유하고있고, 역시 엄청난 폼을 보여주고있는 김민재(DF)를 보유하고 있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네임밸류가 떨어지며 전체적으로 팀 밸런스가 좋은 구성이라고는 냉정하게 보기 힘듭니다.

대한민국의 고질적 문제점인 양측 풀백의 수비력 부재와, 침착함과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이는 나상호, 그리고 장시간 폼이 떨어져있는 원톱 스트라이커 황의조, 결정적으로 대표팀에서 대체 불가인 황소 황희찬의 부상으로 인한 1차전 결장은 아주 뼈아픕니다. 

황희찬 선수가 결장하는 것은 대한민국 대표팀에 아주 큰 의미를 가지는데(부정적으로), 윙어인 황희찬 선수가 결장함으로 인해 손흥민 선수를 윙어로 올린다면 현재 뛰고있는 중앙 프리롤 포지션보다 제한적인 움직임과 공격,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 압박이 쉬워져 꽁꽁 묶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나상호 선수로 대체하거나, 이재성 선수를 윙어로 전진배치 하는 법도 고려할법한데, 나상호 선수는 경기마다 기복이 심해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미지수라 여전히 애매한 상황입니다.
거기다 손흥민선수의 안와골절 부상도 뼈아픈 점이네요. 백프로는 아닐테니까요.

미드필더의 황인범 선수는 최근 종종 활약을 보여주곤 있으나, 피지컬이 좋은 상위팀 선수들 상대로는 몸싸움이나 탈압박이 하위팀 상대할때와는 딴판이라 월드컵에서 얼마나 통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황의조 선수를 대체할 원톱 자원은 조규성 선수가 유일한데, 글쎄요. K리그에서 아주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있으나 느린 스피드를 많은 활동량으로 커버하는 스타일이 월드컵 첫 출전에 얼마나 유의미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이강인 선수가 깜짝 발탁이 되었는데, 뛰어난 재능임에 분명하나 마지막 평가전에도 불러놓고 1분도 시간을 주지 않은 이강인 선수를 월드컵 본선에서 벤투가 얼마나 제대로 활용할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선수 면면보다는 그동안의 감독의 행보가 물음표를 자꾸 생성하기에, 불안한 감이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입니다. 
다만 황의조 선수가 한방을 보여주고, 김민재 선수와 정우영 선수 등 허리 - 수비로 이어지는 라인을 견고히하며 손흥민 선수의 빠른 역습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돌파구가 보일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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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전체적으로는 밀리는 전력임에는 분명하나, 개인만 놓고 보면 양팀 통틀어 손흥민 선수가 객관적으로도 가장 고평가 받는 선수이기에 희망도 있습니다. 디에고 고딘(CB)을 비롯한 상대 수비수들의 노쇠화가 뚜렷하기에, 전반을 대등하게 버티고 상대 수비라인 체력이 떨어질 후반을 기점으로 역동성을 살린 빠른 역습으로 경기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월드컵은 유독 초반부터 이변이 많은데, 아르헨티나를 꺾은 사우디아라비아, 독일을 꺾은 일본처럼 한국도 얼마든지 이변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경기는 어떻게든 전반전을 대등하게 마친다면 한국에게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고 보며, 2.5오버(배당율 2.13)을 예상해봅니다.





2.5 오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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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나라님의 댓글

  • 베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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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무승부로 아쉽게 예측은 빗나갔지만, 경기 내용적으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네요. 김민재 선수가 종아리를 불편해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제발 별 탈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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