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선수

티아구 토마스

Tiago Tomás

본명

티아구 바레이루스 드멜루 토마스

Tiago Barreiros de Melo Tomás

출생

2002년 6월 16일 (21세)

포르투갈 리스본

국적

포르투갈

신체 조건

키 180cm / 체중 72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왼발

유스 클럽

GS 카르칼벨로스 (2010~2012)

콜레지우 마리스타 (2012~2013)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2013~2014)

스포르팅 CP (2014~2020)

프로 클럽

스포르팅 CP (2020~2023)

→ VfB 슈투트가르트 (2022~2023 / 임대)

VfB 슈투트가르트 (2023~ )

2010년 축구를 시작한 뒤 2013년 프로팀인 이스토릴 프라이야 유스로 옮겼고 2014년 스포르팅 CP 유스로 이적했다.

2020-21 시즌 1군에 콜업되어 많은 기회를 받았고 FC 바르셀로나, 아스날 FC 등의 관심을 받았다.

2022년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이적 기사가 나고 있다.

그리고 2022년 1월 3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딜이 성사되었다. 18개월의 임대며 €15M의 완전 이적 옵션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2023년 7월 5일, 스포르팅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10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한국 시각으로 2022년 1월 31일, 임대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분데스리가 21R 프랑크푸르트전 80분경 실라스 카톰파 음붐파와 교체가 되며 약 10분 동안 슈투트가르트에서의 데뷔경기를 가졌다.

22라운드 레버쿠젠전 멀티골을 기록했으나 결국 팀은 4:2로 패배했다.

보훔전에서의 경기력을 보았을 때, 아직 피지컬적으로 개선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긴 후 14경기 4골 준수한 활약을 펼쳤었다.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되자 같은 리그의 볼프스부르크가 그에게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는 로마노발 기사가 떴다.

2023년 7월 4일, VfB 슈투트가르트로 완전 이적하였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