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NO.9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
작성자 정보
- 배팅선수 작성
- 4,160 조회
- 0 댓글
- 작성일
본문

히샬리송
Richarlison
본명
히샤를리송 지안드라지
Richarlison de Andrade
출생
1997년 5월 10일 (26세)
브라질 이스피리투산투주 노바베네시아
국적
브라질
신체
키 184cm / 체중 83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윙어
주발
오른발 (양발)
등번호
브라질 대표팀
9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유스
헤알 노로에스치 FC (2013~2014)
아메리카 FC (2014~2015)
프로
아메리카 FC (2015)
플루미넨시 FC (2016~2017)
왓포드 FC (2017~2018)
에버튼 FC (2018~2022)
토트넘 홋스퍼 FC (2022~ )
국가대표
44경기 20골 (브라질 / 2018~ )
주로 중앙 공격수와 윙어로 뛰며, 에버튼에서는 주로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투톱을 이루거나 원톱으로 출전했다. 히샬리송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바로 뛰어난 피지컬에서 나오는 운동능력. 자신의 피지컬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선수로, 스피드가 빠르기로 유명한 수비수인 엑토르 베예린을 상대로 비등한 폭발적인 주력을 보유하고 있고 헤더 경합 상황에서는 다비드 루이스를 상대로 헤더를 따내는 등 좋은 서전트 점프력과 헤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신체의 유연성도 좋아 오버헤드 킥 같은 아크로바틱한 득점도 많은 편.
최전방 박스 안팎에서 자신의 피지컬과 스피드를 활용해 저돌적인 플레이와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히샬리송의 주 무기다. 주력이나 헤더, 버텨주는 힘뿐만 아니라 뛰어난 활동량과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전방 압박이나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상술했듯 뛰어난 서전트 점프력을 보유하고 있어 공중볼을 잘 따내는데, 19/20시즌에는 리그에서 넣은 13골 중 절반 가량인 5골이 헤더 골이었을 정도.
공격수로서 오프더볼 능력도 준수해 박스 안 침투를 자주 시도해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낸다. 득점력도 준수한데, 19/20시즌 기준으로 히샬리송이 놓친 결정적인 찬스는 단 5회이며, 골 전환률은 19.7%로 매우 준수한 수치를 보여주었다. 또한 양발을 잘 쓰는 선수라, 상대 수비수 입장에서 어디로 골을 넣을지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야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모든 스포츠 소식, 스포츠 이슈, 스포츠 뉴스도 베팅나라와 함께>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