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더 떨어지면 전북 망해" 파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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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선수는 지난 14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약 2달 만에 복귀전을 치르면서 전반 8분 만에 교체 출전했습니다.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습니다.
김진수 선수는 이전에 당한 요추뼈 돌기 미세 골절으로 인해 한동안 회복에 전념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복귀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경기에 나설 수 있어서 기쁘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그는 복귀전임에도 불구하고 충돌 판정과 신경전을 벌이면서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경기 중에는 경고까지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수 선수는
"판정은 심판 선생님들이 판단하시는 거다. 내가 할 말은 없다"며
판정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또한 경기 결과에 대해 "모든 걸 다 보여주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지금 상황을 만들었다"며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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