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온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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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온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41) 선수가 오랜 부진 끝에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에 등판해 


1이닝 동안 15구를 던져 퍼펙트 피칭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오승환의 등판 시기에는 의문이 남습니다. 


왜 마무리 상황이나 이기는 상황이 아닌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상황에서 등판했을까요?


해당 경기에서 삼성은 선발 투수인 원태인이 6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6회까지 2-1로 앞섰습니다. 


문제는 7회초에 발생했습니다. 


2번째 투수인 김태훈이 아웃카운트를 한 번만 잡고 3피안타와 1볼넷으로 1실점하고 나서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오승환에게 공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오승환은 우규민에게 안타 2개를 내주며 2실점했고, 


그 후 우완 투수인 이승현은 소크라테스 브리토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경기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8회초에는 문용익이 무실점으로 1이닝을 마감하고 9회초가 다가오자 


라이온즈파크에는 오승환의 등장곡인 '라젠카 세이브 어스'가 흘러나왔습니다. 


이는 등판 시점에서 놀랍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시즌 초반에 불안한 투구로 인해 마무리 자리를 좌완 투수인 이승현에게 양보한 오승환은 


그 이후 극약한 피칭을 펼치며 선발로 등판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실점 부담을 줄이고 충분한 투구를 하며 


자신감과 컨디션을 되찾고자 했다는 감독의 의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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