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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 FC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경기에서는 광주가 전반 8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인천은 전반 36분에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양 팀은 추가 시간까지 경기를 벌였지만 결국 승부가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 경기를 통해 인천은 리그에서 10위(14점)에, 광주는 7위(15점)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은 3-4-3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제르소, 에르난데스, 이명주가 공격 조합을 이뤘고 

신진호와 문지환은 중원에서 활약했습니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으며, 허율과 이희균이 득점을 노렸습니다.

경기에서는 양 팀이 각각의 기회를 가졌고, 골문을 두드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골은 없었고, 경기는 1-1로 종료되었습니다. 

이 경기를 통해 양 팀은 승점을 1점씩 얻었으며, 리그 순위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무승부도 중요한 결과가 될 수 있으며, 

두 팀은 다음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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